국내산 참다랑어 7~9kg 급

이렇게 크고 품질 좋은 참치를 집에서!

○ 원산지 공개 합니다.

국내산

○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

※ 구성 : 국내산 참다랑어 7~9kg급

※ 중량/ 사이즈 :  참다랑어 8kg급 (7-9kg 내외) / (시메, 아가미, 내장제거 손질)
손질 후 5kg~6kg 내외

※ 생물여부 : 냉장

※ 성분표시 : 참다랑어 100%

※ 포장방식 : 비닐실링

💥냉장 참다랑어는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 어떻게 먹어야 맛있나요?

원하는 크기와 두께로 썰어 신선한 회로 드세요!

신선하게 받은 회는 당연히 회로 즐기는게 1등 아니겠어요?

두툼하게 썰어서 부드러운 식감을 느껴보세요.

○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

집에서 참치를 먹는다니!

이 자체 만으로 큰 장점 아닐까요?

바다 속에서 춤추다 갓 잡혀서 들어온 싱싱한 참치를 집에서 맛 볼 수 있다니!

고급 참치 집에 가도 1명당 가격이 얼마에요~ 하지만!

통 참치 한 마리면 많은 사람들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넉넉한 양이죠.

게다가 통으로 드리니 머리 구이도 드시고, 남는 살로 참치찌개 등 다양한 부위를 여러가지로 즐길 수 있답니다.

또한 냉동 참치를 해동 하는 것도 참 번거로운 일인데요, 생 참치를 보내드리니 얼마나 편리해요!

매번 구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물때가 맞고 배 상황이 맞아야 잡을 수 있는 '국내산 참다랑어'입니다.

○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Q. 참치에서 비린내가 나면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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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참치가 비리거나 비린내가 날 때에는 이렇게 하세요!

겉면의 이물질을 물로 닦지 마시고, 해동지나 식염수로 닦아 드시면 비린내를 잡을 수 있어요!

따로 레몬이나 소량의 소주를 이용해 뿌려 주시면 비린내와 비린 맛을 잡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핏덩이같은게 있을 수 있어요! 

바로 '혈압육'이라고 하는데, 참치를 잡을 때 발생한 피가 시간이 지나며 응고된 피 덩어리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반드시 제거 하셔서 핏물이 살코기에 전이되지 않도록 해 주세요! 

비린 냄새와 맛의 주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Q. 남은 참치는 어떻게 보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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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참치는 -50도의 초저온 냉동고에서만 보관이 가능합니다.

일반 가정집에서는 -50도가 가능할리 없잖아요ㅜㅜ?

혹시라도 참치를 배부르게 즐기시고 남는 경우!

해동지로 감싸고, 랩으로 한번 더 감싸서 밀봉한 뒤 냉동 보관 해주세요.

참치는 작업한 당일에 드시는 게 가장 신선하고 맛이 좋습니다.

참치 잡는 날 온 식구와 주변 지인 분들 모두 불러 함께 즐기세요!

Q. 이렇게 손질 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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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인터넷에 찾아보시면 대부분 찬물로 헹구고, 소금물로 씻으라고 하죠?

냉동 참치는 위 방법으로 세척해 손질하면 됩니다.

허나, 생물 참치는 안돼요 안돼!

생물은 손질 시 흐르는 물, 소금물 세척 시 살이 뭉개지거나 물러질 수가 있습니다.

세척하지 마시고, 키친타월 또는 해동지로 겉면을 슥- 닦아 손질 해 주세요.

가정에서 사용하는 칼은 한번 갈아주시고 손질 하시면 손질에 더욱 편이 합니다!

손질이 끝난 필렛은 랩으로 감싸 냉장실에서 30분 정도 숙성한 뒤 썰어 맛보세요.

여기가 바로 고~급 참치집 입니다!



○ 유의사항

Q. 혈압육과 보관 방법

다랑어 또한 방어와 같이 혈압육이 있을 수 있어요.

다랑어를 잡으면서 생긴 피가 고여 덩어리가 지게 되는데 이걸 혈압육이라고 해요.

자연산 다랑어라는 증거이기도 해요.

썰으실 때 이 혈압육이 보인다면 먼저 제거해주세요.

비린맛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드시다가 남으셔서 걱정이시라구요?

보통 참치는 냉동보관을 통해 꽝꽝 얼려두어야 선도를 유지할 수 있어요.

그러나 가정에서 냉동고로 냉동하기에는 무리가 있죠.

해동지로 감싸고 랩으로 둘러 냉장보관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나 하루정도 보관가능하며 장시간 보관은 제한되오니 빠르게 드셔주세요!

당일 횟감 후 남은 참치는 꼭 냉동보관해서 스테이크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