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큼직 생물 고등어 2.5kg

큼지막한 만큼 기름기 가득 오른 고등어.

○ 원산지 공개 합니다.

국내산

○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

※ 구성 : 생물 고등어 2.5kg

※ 중량/ 사이즈 : 원물 2.3kg 6-8미내외

※ 생물여부 : 생물

※ 성분표시 : 고등어 100%

※ 포장방식 : 빙장포장

○ 어떻게 먹어야 맛있나요?

몇 마리는 구워 드시고, 남은 건 조림으로 만들어 드세요.

○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

육지에는 소고기가 있다면 바다에는 이 고등어가 있습니다.

통통한 살 사이로 가득 들어있는 육즙.

껍데기 아래로 차오른 기름까지.

다른 생선보다 기름지고 풍부한 맛이 특히 매력적이죠.

그래서 인지 고등어는 국민 생선으로도 불려요.

어린 시절 시장에 따라가면 꼭 두어 마리씩 사서 튀겨주셨는데.. 

밥 한 술에 갓 튀긴 고등어 한 점 올려 먹으면 이렇게 맛있을 수 없었어요.

그 시절 시장 고등어를 드셔 본 분들은 기억하실 거에요.

갓 잡혀 생물로 들어왔을 때의 고소한 껍질과 육즙 가득한 살.

지금이야 냉동으로 마트에서 언제나 사 먹을 수 있는 생선이 되었지만 신선함의 차이는 분명하거든요.

냉동 소고기와 냉장 소고기와 같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아무리 냉동을 잘 했다 해도 그 차이는 분명하죠.

오랫동안 보관한 생선과 갓 잡아 생물로 잡혀 온 생선은 다를 수 밖에 없어요.

고등어의 참 맛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

생물 고등어 제대로 준비했습니다.

○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Q. 고등어의 선명한 무늬.

/

A. 고등어의 선도는 무늬에서 확인 가능하다는 점 아시나요?

생성의 무늬는 선도가 떨어질수록 흐려지거든요.

그래서 신선한 고등어를 드시고 싶다면 이렇게 무늬가 선명한 고등어로 드셔야 해요.

사진 그대로.

더 이상 과장도 없습니다.

직접 경매 받아 얼음만 부어 바로 보내드릴게요.

단단한 살과, 씹을 때마다 나오는 육즙.

이게 진짜 생물 고등어의 매력입니다.

 Q. 급해요 급해.

/

A. 고등어는 잡자마자 선도가 떨어져요.

다른 생선보다 급히 상하기 때문에 관리가 어려운 생선이에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신선할 때 보내드리고자 준비했어요.

생물일 때 바로 받아서 얼음 넣고 포장 했습니다.

잠시라도 온기를 타면 신선함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손질도 하지 않았어요.

"그냥 말로만 신선하다, 손질까지 했다." 말할 수도 있어요.

근데 이렇게 많은 양을 밖에서 손질하는데 어떻게 신선할까요?

하나 두개 더 팔자고 거짓말 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무게만 맞춰 보내드리는 이유.

제가 진짜입니다.

Q. 정말 커요.

/

A. 고등어만 무려 2.5kg입니다.

보통 시중에 유통되는 중 사이즈 고등어가 1마리에 250g쯤 되는데..

저희는 2.5kg에 7 마리니 얼마나 큰지 체감 되시지요?

어찌나 큰지..

몇 마리는 튀겨 먹고, 지져 먹어도 남아요.

한 번만 시켜도 일주일은 거뜬합니다.

반찬 없을 때.

쟁여 놓고 하나씩 꺼내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