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스킨 생연어 200g

노르웨이 현지에서 가공한 딥스킨 생연어

○ 원산지 공개 합니다.

노르웨이

○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

※ 구성 : 생연어 몸뱃살부위

※ 중량/ 사이즈 : 200g

※ 생물여부 : 생물

※ 성분표시 : 생연어 100%

※ 포장방식 : 진공포장

○ 어떻게 먹어야 맛있나요?

생연어는 보통 회로 먹습니다.

다 들 아시잖아요.

첫 날은 무조건 회로 드셔야 하고요.

그 다음 날은 스테이크로 드신답니다.

그래서 오늘 모두 아시는 방법 말고 새로운 요리 방법 소개할게요.

바로 연어 매운탕입니다.

생소하죠? 저 믿고 드셔 보세요.

깜짝 놀라실 거에요.

레시피 공개해 볼게요.

[재료 준비해 주세요.]

*양념장, 고추가루 3T, 고추장 0.5T, 된장 1T, 다진마늘 2T, 국간장 2T, 설탕 1T

*생연어, *무우, *대파, *팽이버섯, *쑥갓

[요리 시작]

1. 멸치 육수 또는 맹물에 다시다 1T를 넣고 끓여 주세요.

(물양은 보통 냄비로 준비해 주세요. 연어양 따라 알맞게 센스있게!)

2. 무우, 대파, 양파, 양념장, 생연어를 넣고 빠글 빠글 끓여 줍니다.

3. 마지막에 팽이버섯, 쑥갓을 넣고 마무리!

○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

노르웨이 현지에서 작업한 딥스킨 생연어 입니다.

딥스킨이란?

회색을 띄는 혈합육까지 모두 제거해 연어의 속살만을 드실 수 있도록 만든 생연어 입니다.

단어 그대로 깊은 속살만 구성되어 있어요.

더 많은 순살을 까내기 때문에 일반가공 생연어보다 가격이 월등히 높습니다.

그런데 일반 생연어와 가격차이가 없습니다.

노르웨이 현지에서 잡아올리자마자 바로 자동화 라인에서 가공되기 때문인데요.

연어가 자동화 라인에 들어가면 보시는 것 처럼 진공포장까지 완제품으로 나옵니다.

수십, 수백년간 연어를 생산해온 연어의 나라다운 기술력이 아닐 수 없죠.

사람이 직접 손으로 하는 것보다는 당연히 수율이 많이 떨어져요.

껍질에 붙어나가는 살들, 뼈에 붙어나가는 살들이 많으니까요.

인건비가 비싼 노르웨이에서는 오히려 이 생연어가 더 저렴하게 공급됩니다.

노르웨이 현지에서는 이렇게 자동화되어서 나오는 횟감 생연어가 일반적이에요.

잡자마자 공기 노출을 최소화해서 바로 진공포장되어 한국으로 직수입 됩니다.

당연히 선도유지도 잘 될 수 밖에 없어요.

꼬리부분? 없습니다.

100% 등부위, 뱃살부위로만 구성 했습니다.

○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Q. 연어의 맛을 제대로 느끼세요.

/

A. 생연어 회 드실 때 와사비, 간장 말고요.

굵은 소금 살짝 올려 드셔 보세요. 본연의 맛 화악!

좋은 품질의 소금이라면 더 좋겠지요.

그냥 아무소금이라도 좋아요

굵은 소금 한두알 올려서 한점 드셔보세요.

생연어 본연의 부드러움과 향을 극대화해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생연어가 가지고 있는 꾸미지 않은 풍미를 느껴보세요.

 Q. 숙성 굳이 할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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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숙성은 기름, 수분을 빼는 작업이에요.

그래야 오래 보관 할 수 있게 되거든요.

음식점에서 많이 하는 방법인데 안 하시는 게 더 맛있습니다.

굳이 숙성이 필요한 상황이 있으신 분들은요.

다시마를 꼭 추천드릴게요.

청주까지는 아니더라도 꼭 다시마에 감싸서 숙성해주세요.

다시마 숙성은 일반 숙성과는 다른 쫄깃한 식감과 다시마의 향과 감칠맛이 있답니다.

이 맛과 향이 연어에 그대로 스며들어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Q. 별미 연어 매운탕 필수.

/

A. 매운탕은 개인적으로 꼭 드셔 보라 권해 드리고 싶네요.

저만 먹기 너무 아까운 맛이라서 그래요.

부담스러우시면 라면에라도 넣어 드셔 보세요.

라면에 치즈 넣어드시죠?

참깨라면이나 짜파게티 드시는 이유도 사실 고소한 맛이 좋아서 그런건데~

연어를 넣어서 드셔보세요 진짜로.

자연 그대로의 고급스러운 고소함을 느끼실 수 있어요!

Q. 혼자서도 부담없게.

/

A. 1팩에 200g 입니다.

시중에 파는 연어는 최소 단위가 300g 이에요.

사실 생선회 300g은 혼자먹기엔 양이 제법 됩니다.

남으면 아깝잖아요.

300g보다 더 적게 만든 200g짜리 입니다.

혼자서 드시기 딱 좋은 양이에요.

이젠 생연어도 남길걱정 하지말고 먹자구요!